최근 침투부에 빠지고 말았다. 침며들었다는... 덕분에 유튜브 들어가면 침착맨이 항상 최상단에 뜬다.
엊그제 집에서 자체적으로 모의고사를 봤는데, 등급은 14132였다. 세계지리는 뭐, 솔직히 공부 좀 덜 했으니까 3등급? 인정한다. 근데 정치와법 1등급컷 50점은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1달동안 정치와법 문제집만 작년수특, 올해수특, 완자, 개념완성 4권을 풀고 스스로 정치와법 마스터가 되었다고 자부했는데, 마지막 선거 문제를 고민하다가 틀려버렸다 ㅠㅠ. 47점으로 2등급...
그리고 수학이 만년 5등급에서 4등급으로 올라서 기뻤다. 선택과목 미적분은 하나도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1번만 풀고 나머지는 3번으로 쭉 해서 1번빼고 1문제 맞았다. 전체적인 점수는 52점이었나? 그래도 반타작 했다!! 국어는 풀고 무조건 만점이라 생각했는데 2점짜리 하나 틀려서 98점... 영어는 91점이었나 94점... 한국사랑 일본어는 안풂.
근데 이투스 돌려보니까 지거국이랑 서울과기대 뜨더라. 하... 수학을 더 열심히 해서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시험보고 게임좀하고 유튜브좀 보고 하다보니까 벌써 시간이 3일이나 지났다 ㅜㅜ 아까운 시간 공부해야하는데, 공부에는 확실히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는 것 같다. 하루 안 하면 가속이 안붙음. ㅠㅠ. 그래도 오늘 열심히 하자 !!
댓글 개